원광디지털대, 진관사와 업무협약 체결

원광디지털대, 진관사와 업무협약 체결

문수빈 기자
2018.04.06 16:1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좌), 계호 진관사 주지스님(우)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좌), 계호 진관사 주지스님(우)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진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주선희 얼굴경영학과장이 참석했고, 진관사에서 ▲주지 계호스님 ▲총무 법해스님 ▲기획국장 도운스님 ▲응선스님 ▲성돈스님 ▲선우스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맑고 밝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적·학술 교류를 진행한다.

협력 부문은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현안 지원, 공동 관심분야 학술교류 및 학술회의 개최 등이다.

또한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학과를 비롯한 웰빙건강학부는 미식 여행지로 유명한 진관사와 협력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할 인재양성을 계획 중이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은 물론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지 계호 스님은 지난 2009년 진관사 산사음식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사찰음식 전승과 보존에 힘써 지난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