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 보궐선거에서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4일 오후 이정미 대표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 여 의원이 선출된 지역구는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다.
이 대표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꼭 선거에서 이기고 탈상을 진짜 해야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제 편히 쉬시라"고 말했다. 여 의원도 "노회찬 정신을 이어받아 책임지고 노 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밝혔다.
◇고 노 전 의원 묘소 찾은 여 의원

◇묘소에 놓인 당선증

◇눈물 훔치는 이 대표, 고 노 전 의원의 부인 김지선씨

◇여 의원 "제가 당선돼서 왔습니다"

◇여 의원 "노회찬 정신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