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을지로 입구서 숨진 노숙인, 코로나19 관련성 없다"

경찰 "을지로 입구서 숨진 노숙인, 코로나19 관련성 없다"

이태성 기자, 이강준 기자
2020.02.21 17:43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오전 9시 기준) 대비 50명이 증가한 21일 오후 대구의료원에 구급차를 타고 온 의심 환자가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오전 9시 기준) 대비 50명이 증가한 21일 오후 대구의료원에 구급차를 타고 온 의심 환자가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 을지로에서 노숙인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코로나19와는 관련성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검안법의관은 을지로입구역 노숙인 사망원인에 대해 코로나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쯤에는 신원미상의 노숙인 1명이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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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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