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과자 브랜드 톱 10…1위는?

[더차트]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과자 브랜드 톱 10…1위는?

이재윤 기자
2025.02.15 07:30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2024년 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 브랜드 10위/그래픽=윤선정
2024년 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 브랜드 10위/그래픽=윤선정

매년 2월 14일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다.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날은 초콜릿·과자 시장의 최대 대목이기도 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를 토대로 제공하는 식품산업통계 소매POS(판매시점관리정보)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초콜릿·과자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롯데웰푸드 빼빼로다. 식품 분류 기준에 따라 초콜릿과 초콜릿이 묻어있는 과자가 조사 대상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과자 제품 브랜드 10개 중 6개는 국내, 4개는 해외 브랜드였다. 국내 업체 중에선 롯데웰푸드가 4개, 해태의 2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팔린 빼빼로의 지난해 판매액은 1203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2위인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판매액 보다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2위인 가나 초콜릿 판매액은 지난해 529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순위에 든 다른 제품으론 해태 자유시간(순위 4위, 판매액 431억원)과 △롯데웰푸드 크런키(5위, 296억원) △롯데웰푸드 빈츠(7위, 237억원) △해태 포키(8위, 217억원) 등이 있다.

해외 브랜드 중에선 이탈리아 업체인 페레로가 공급하는 로쉐 초콜릿이 판매액 3위를 차지했다. 로쉐 판매액은 502억5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4% 늘었다. 다른 해외 초콜릿 브랜드론 △미국 마츠사 스닉커즈(6위, 237억원) △미국 허쉬사 허쉬스바(허쉬's 바) (9위, 216억원) △스위스 네슬레 키캣 (10위, 215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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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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