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던 딸이 숨 안 쉬어" 끝내 사망…'아동학대 의심' 20대 엄마 조사

"밥 먹던 딸이 숨 안 쉬어" 끝내 사망…'아동학대 의심' 20대 엄마 조사

양성희 기자
2025.11.24 11:13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 중인 모습./사진=뉴시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 중인 모습./사진=뉴시스

경기 포천시에서 숨진 16개월 아기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2분쯤 "딸이 밥 먹다가 숨을 안 쉰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16개월 여아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의료진은 A양 상태를 확인한 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20대 어머니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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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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