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서 불" 시흥 금속부품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쓰레기 더미서 불" 시흥 금속부품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권다희 기자
2026.01.17 14:49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7/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7/뉴스1

17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한 금속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공장 외부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오후 1시 4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공장 건물 1개 동이 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공장은 1층짜리 철골조 건물 1개 동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구체적인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다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권다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