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운명전쟁 49'로 복귀…예고편에선 삭제

'활동 중단' 박나래, '운명전쟁 49'로 복귀…예고편에선 삭제

박다영 기자
2026.02.04 11:22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출연작 '운명전쟁49'가 공개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디즈니 플러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출연작 '운명전쟁49'가 공개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디즈니 플러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출연작 '운명전쟁49'가 공개된다.

디즈니 플러스는 '운명전쟁49' 공개일을 오는 11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면서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활동을 중단한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콘텐츠다.

다만 1분 30초 분량의 예고 영상에서 박나래는 삭제됐다. 예고편에서는 MC들이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이 담겼으나 박나래는 한 차례도 화면에 잡히지 않았다.

향후 공개될 본 방송에도 박나래가 등장하지 않고 편집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명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나래와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출연한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부동산에 가압류신청을 냈고 그를 수사기관에 고소·고발했다. 박나래는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으로 이들을 맞고소한 상태다.

논란이 커지며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2월과 이달 14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최근 막걸리 양조 학원에 다니는 근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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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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