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승강장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10일 저녁 8시10분쯤 수원역 야외승강장 내 세워진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승무원이 소화기를 통해 자체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기로 인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10여명이 대피했다. 이중이 1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전동킥보드는 개인이 휴대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