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4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여수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했다.
A씨 등은 2018년부터 올해 4월경 단기 방문 비자로 입국한 뒤 체류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출국하지 않고 불법 체류한 혐의를 받는다.
제보받은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9시쯤 광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여수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들의 입국 경위와 불법 취업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강제 출국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