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가 40m 아래로…군산 선유도서 심정지 40대 헬기 이송

사진 찍다가 40m 아래로…군산 선유도서 심정지 40대 헬기 이송

채태병 기자
2026.07.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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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40대 여성 추락 사고가 난 전북 군산시 선유도 선유봉 모습. /사진=뉴스1(전북소방 제공)
27일 오전 40대 여성 추락 사고가 난 전북 군산시 선유도 선유봉 모습. /사진=뉴스1(전북소방 제공)

전북 군산시 선유도 선유봉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2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군산시 선유도 선유봉에서 4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후인 오전 11시55분쯤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씨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사진 촬영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 높이는 30~40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등산 간 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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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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