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의 한 저수지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쯤 대구 수성구 한 저수지 "흰색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이곳에선 지난 5월과 이달에도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