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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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임기 마무리도 숨 가쁜데 장기독재를 어떻게 하나"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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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비상계엄, 국헌문란 고의 없고 폭동 의식도 없었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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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누구도 국회 계엄 해제 의결 위한 방해하지 않았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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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비상계엄, 망국적 폐악 감시해 달라는 호소였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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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국가비상사태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한 것"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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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전 대통령 "무조건 내란이란 목표로 수사, 이리떼 같아"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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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공소장, 망상과 소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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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전 대통령 "근현대사 가장 짧은 계엄일텐데 내란으로 몰아"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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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 혐의' 사형 구형까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사형 구형으로 마무리됐다. 비상계엄 선포 후 약 1년여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3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특검팀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로 약 30년 만이다. 박억수 특검보는 구형에 대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을 훼손하고 국민의 정치적 자유와 생명·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다시는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재판은 2024년 12월3일 22시23분쯤 윤 전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열고 전국 단위의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계엄이 선포된 이후 계엄사령부를 설치하고 계엄군을 동원하는 등 여러 관련 조치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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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구형 순간 윤석열, 입꼬리 올려 '웃음'…방청석 "미친 XX" 욕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순간, 윤 전 대통령은 미소를 보였다. 방청석에서는 욕설이 터져나왔다. 특검팀은 13일 오후 9시35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그 즉시 윤 전 대통령은 입꼬리를 올렸다. 박억수 특검보가 구형 사유를 밝히는 동안 윤갑근 변호사와 마주보며 웃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형 구형 직후 방청석에서는 일제히 욕설이 터져 나왔다. 방청석에 착석한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X소리" "미X새X" 등의 발언을 했다.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 소리도 들렸다. 이에 재판부는 "방청석 조용히 해달라"고 저지했다. 박 특검보는 이날 결심공판이 시작된 지 12시간쯤 지난 후 구형을 시작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양형을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한다"며 "사형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을 훼손하고 국민의 정치적 자유와 생명·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다시는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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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아리 함부로" 요양원 직원에 욕설한 군수…피해자는 정신과 치료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지역 내 요양원 직원에게 폭언·욕설을 한 데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부적절하고 거친 표현으로 당사자와 군민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드려 공직자로서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타인을 향한 폭언이나 부적절한 표현은 정당화될 수 없고 공직자는 언제나 공적인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줄 때까지 진정성을 갖고 사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관내 요양원 원장과 통화에서 "A 가스나(요양원 사무국장) 있나,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미친X 아니야" 등 폭언을 퍼부었다. 원장이 "군수님, 화가 좀 나시더라도"라며 말렸지만 그는 "다음에 내가 군수 되면 어떻게 할 건데, 이거 미친 XX도 아니고"라며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당시 요양보호사협회를 만들려는 사람이 있어 해당 요양원장과 약속을 잡아주고 의견을 구하라고 보냈는데 요양원 사무국장 A씨가 '협회가 조직되고 나면 (군수가) 바뀌어도 지속 가능하냐'고 말한 것을 전해 듣고 홧김에 요양원장에 전화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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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보다 엄정 단죄"…무기징역 아닌 '사형' 구형 이유 8가지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 내부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8가지 이유로 사형 구형… 尹 개별 양형사유 "감경요소 전혀 없어"━ 박억수 특검보는 이날 구형에 앞서 "이번 재판을 통해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 범죄의 중대성 △1980년 이후 재현된 헌정 파괴 △정치적 중립 및 국민에 대한 충성의무 있는 군·경 동원 △국민 갈등 및 국론 분열 △대한민국 경제 상황 악화 및 국가 신인도 추락 △재발 방지 필요성 △엄정한 형벌의 필요성 및 양형에 관한 판단 △가장 큰 피해자인 국민의 엄벌 호소를 고려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