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직서 내러 왔다가 70대 동료에 피습..."도주 중"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그룹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7분쯤 40대 남성 A씨가 낫에 찔려 팔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동아그룹 내 한 계열사에 근무하다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연차를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회사에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였던 70대 남성으로부터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 관계자는 "오전 8시 전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피해자가 피를 흘리면서 절뚝거리며 걸어갔다"고 말했다. 70대 남성은 흉기를 휘두른 후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다. 경찰은 검거하는 대로 범행 원인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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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에 255억 지급' 하이브, 법원에 292억 공탁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255억 상당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판결의 가집행을 멈추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뉴시스, 뉴스1이 법조계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하이브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5000만 원을 납부했다. 앞서 1심은 민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이에 하이브는 1심이 판결한 255억원에 대한 가집행을 멈춰달라는 취지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신청서는 전날 법원에서 인용됐다. 판결이 확정돼야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승소한 측의 권리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가집행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판결문을 송달받은 원고 측에선 위자료에 대한 가집행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 패소한 측에선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할 수 있다. 하이브는 현재 1심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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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법개혁 3법 논의'…전국법원장회의 5시간 만 종료
25일 전국법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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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특검, '윤석열 무기징역' 1심 판결에 항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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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돈봉투 사건' 송영길 전 보좌관·윤관석 전 의원 등 상고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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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유출' 피의자 2명 검거…"경찰관 아냐"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25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압수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 등 2명을 이날 오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40대 남성으로 국내에서 검거됐다. 경찰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가상자산 유출 경위 등 사건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최근 내부 조사 과정에서 강남서에서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 유출된 정황을 발견했다. 사라진 비트코인은 현시세 기준 21억원 상당이다. 유출 정황은 최근 광주지검 비트코인 320개(약 400억원) 분실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 현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오프라인에서 암호화폐 개인 키를 보관하는 '콜드 월렛'은 도난당하지 않고 안에 담겨 있던 비트코인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경찰이 사건 수사 중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사건 수사가 중지되면서 유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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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1대 연달아 '쾅쾅쾅'…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터널서 23명 부상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에서 11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 강릉 방향에서 차량 11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3명이 경상을 입었다. 모두 부상이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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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머니투데이방송(MTN)
<전 보> △서정근 보도본부 정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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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출근길 쌀쌀·퇴근길 포근, 일교차 15도…미세먼지 '좋음'
내일(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엔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강릉·동해시 등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날씨엔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도·14도 △인천 1도·11도 △대전 1도·15도 △광주 2도·14도 △대구 5도·15도 △부산 8도·13도 △울산 8도·12도 △제주 10도·12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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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외부 유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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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여사 항소심, 다음달 11일 시작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이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성언주·원익선)는 다음달 11일 오후 2시에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때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 1심 법원은 김 여사에게 적용된 여러 혐의 중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만 일부 유죄라며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명태균씨 무상 여론조사 제공 의혹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다. 김 여사 측도 유죄가 선고된 혐의에 대해 다퉈보겠다며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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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화재 비극' 남일 아니다…전국 아파트 절반 '스프링클러' 미설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구축 아파트의 스프링클러 미설치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의 경우 비용 부담과 구조 변경 등의 현실적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제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국 아파트 4만9810단지 가운데 51. 2%(2만5525단지)는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층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은 아파트 비중은 40. 1%(1만9989단지)다. 나머지 11. 1%는 부분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스프링클러는 열을 감지해 물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기기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서울시 주택화재 사고(1만602건·방화 제외)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미설치 주택에서는 11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노후 아파트의 경우 스프링클러 미설치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지난해 6월 부산 진구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7세·10세 자매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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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영증권
<승진> ◇사장 △김대일 ◇부사장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감사실 위성승 △자산배분솔루션/오퍼레이션본부 천신영 ◇전무 △홀세일본부 신영수 △ECM본부 정성진 ◇상무 △연금사업부 민주영 △APEX패밀리오피스부 박은실 △APEX서면/APEX대전/APEX대구/APEX광주 서영숙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PE본부 이상섭 △에쿼티세일즈앤솔루션부 이충훈 △신연금시스템TFT/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 조성환 ◇이사대우 △APEX대전 길진호 △자산관리솔루션부 박민혜 △산업분석팀 서정연 △APEX패밀리오피스부 신혜정 △경영기획팀 오정일 △APEX프라이빗클럽 청담/명동/해운대 왕현정 △상품시스템개발팀 원덕연 △사모펀드운용부 장권일 △인프라보안팀 정의석 △APEX광주 조연희 △기업금융부 한동민 △고객시스템개발팀 홍만기 <보직> △CIS부장 황윤태 △구조화금융부장 허문녕 △개발금융부장 이흥규 △디지털결제팀장 강정묵 △재무관리팀장 윤종수 △리스크관리팀장 오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