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후를 보내기 위해 시골집을 사들여 수천만원을 들여 수리까지 마친 노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집이 통째로 철거되는 피해를 봤다. 집을 판 전 주인의 친척이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다 벌인 일이었다. 12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노부부는 2024년 8월 충남 홍성의 한 주택과 토지를 5500만원에 매입했다. 부부는 오래된 집의 배수시설과 정화조를 수리하고 내부도 새롭게 꾸몄다. TV와 냉장고, 침대 등 가전제품과 가구까지 장만하면서 수리비 등을 포함해 약 3800만원을 추가로 썼다. 그런데 이사를 앞두고 집을 찾은 부부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며칠간 집을 비운 사이 건물이 철거돼 잔해만 남아 있었고,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과 가구도 모두 부서져 있었다. 함석기와로 된 지붕과 철제 대문은 물론, 보일러에 가득 채워둔 기름까지 사라졌다. 부부는 돈이 될 만한 쇠붙이는 모두 가져가고 부서진 목재 등만 한쪽에 쌓아뒀다고 주장했다. 부부의 신고로 드러난 철거 경위는 황당했다. 집을 판 전 주인 A씨와 그의 작은아버지 B씨가 상속 문제로 다투던 중 B씨가 굴착기 기사를 데려와 집을 허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부부는 A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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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안 된다더니 요리했네?"…'사기죄' 고소당한 에어비앤비 손님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이용 후 호스트에게 사기죄로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달 26일 가족 7명이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 후 이용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당시 입실 후 저녁에 음식을 먹으려 했으나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호스트 B씨에게 전원 켜는 법을 메시지로 문의했다. 그러나 '일반 인덕션과 같다'는 원론적인 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A씨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작동되지 않는다고 알렸지만 B씨는 동일한 안내만 반복하거나 "이제 휴대전화를 볼 수 없다"며 대화를 먼저 중단했다. A씨 가족은 1시간 가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하이라이트 아래 서랍을 열어보고서야 전원 코드가 살짝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원을 제대로 꼽자 하이라이트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튿날 퇴실 후 B씨로부터 '(하이라이트 작동) 안 된다고 하더니 요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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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혐의없음 종결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 10여명이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지난 3월 중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았던 김영호·박성준·백혜련·민병덕·전용기 민주당 의원과 김남국·김승남·박영순·이용빈 전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사건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법원은 이 사건의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취록에 대해 위법 수집 증거라고 보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검찰의 이번 무혐의 처분도 이 같은 증거 능력에 대한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돈봉투 의혹이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와 윤관석 전 의원이 300만원이 든 현금 봉투를 민주당 의원 20여명에게 살포했다는 내용이다.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은 지난 2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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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영원히 약하지 않다" 현직 변호사, '솔로지옥' 출연자 저격
'솔로지옥4' 국동호가 중학생 시절 동급생을 상대로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 피해자는 현재 범죄 피해자 전담 변호인으로 활동 중인 이유림 법률사무소 로앤이 대표 변호사다. 이유림 변호사는 3일 SNS에 "학창 시절 지독하게 힘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난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 괴롭힘을 주도했던 여자애 남자친구는 소위 말해 내게 감히 거절할 수 없는 고백 공격을 했다.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케이크를 주고 무릎을 꿇으며 놀리듯이 내게 고백하고 낄낄거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여자애 남자친구는) '솔로지옥'에 출연해 현재 전문직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솔로지옥4' 출신 회계사 국동호라고 특정했다. 국동호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는 이 변호사는 국동호가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호야. 네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시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를 때리게 했다. 쉬는 시간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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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해야" "직원숙소"...호텔에 '옥탑방 객실', 18만원?
동해 한 숙박업소가 1박 18만원으로 옥탑방에 손님을 받아 논란이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동해시, 18만원짜리 숙소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연휴였던 지난 1~2일에 친구와 동해안 여행을 떠났다. 예정이 없이 출발한 거라 예약할 수 있는 숙소가 없고 있더라도 평소보다 3~4배 가격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속초·양양·강릉에서 예약할 수 있는 숙소들은 30만~40만원이었다. 마침 동해시 효가동 한 호텔에 18만원짜리 방이 있었는데 거리가 멀었지만 2일 새벽부터 움직일 예정이라 잠깐 머문단 생각에 온돌방으로 예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A씨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그가 예약한 방은 7층 건물 7층에서 복도 끝 문을 열고 옥상으로 나가야 보이는 옥탑방이었다. A씨는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형태였는데 화장실에서는 기분 나쁜 냄새가 났다. 냄새를 덮으려고 문 옆에 디퓨저도 갖다 놓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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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종교 떠난다…20대 무교 이유 1위는 불신 아닌 '무관심'
우리나라 20대 4명 중 3명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에 대한 젊은 층 무관심이 이어지면서 신자와 성직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4606명 중에서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40%였다. 종교 유형별로 보면 개신교 18%, 불교 16%, 천주교 6% 순이다. 성인 종교인 비율은 1983년 44%에서 2004년 54%까지 늘었다가 다시 감소했다. 2022년에는 37%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소폭 반등했다. 연령별로 보면 젊을수록 무교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 기준 종교가 있는 비율은 △20대 24% △30대 29% △40대 37% △50대 45% △60대 이상 52%로 나타났다. 20대 종교인 비율은 2004년 45%와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20대가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로는 '관심이 없어서'(58%)가 가장 많았다. △시간·정신적 여유가 없어서(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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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망신" 15년간 가족 단절...형제들 "아버지 상속재산 30억 못줘"
변변한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형제로부터 '집안의 수치'라 낙인찍힌 채 강제로 인연이 끊겼던 막내아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과 누나에게만 편중된 상속 재산 분배에 대해 법적 권리를 되찾고자 고민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30대 초반부터 아버지와 소통할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15년 동안 홀로서기를 해온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버지는 건설업을 하면서 큰 재산을 일구신 분이었다. 형은 회사 임원으로, 누나는 세무사로 아버지 일을 도왔다. 철없던 시절에 저는 집안의 골칫덩이였다"며 "변변한 직업이 없어서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는데 형과 누나는 집안 망신이라며 저와의 관계를 끊었다. 아버지와 왕래도 끊어져서 30대 초반부터 가족과 15년간 단절된 채 살았다"고 했다. 이후 A씨는 막노동판을 전전하면서 기술을 배웠고 번 돈으로 작은 철물점 하나를 운영하며 생활했다. A씨는 "착한 여자를 만나서 가정도 꾸렸다. 언젠가 아버지에게 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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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32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26년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여는 머니투데이가 32기 수습 기자를 모집합니다. 27년간 '최초'와 '혁신'을 거듭해온 머니투데이.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점과 본질을 꿰뚫는 깊이있는 시선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 취재기자 모집인원 : O명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 : 5월4일(월)~24일(일) 오후 11시까지 접수방법 :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https://careers.mtcorp.co.kr/)에서 접수 전형절차 : 입사지원->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실무진/임원)+인적성 검사->최종합격 전형일정 -서류합격 발표 : 6월 첫째주(필기시험 이전),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 6월6일(토) 오후, 논술·상식/ 영어, 서울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필기시험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면접시험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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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 작품성 덕분 아냐" 평론가 혹평...3가지 지적에 '와글'
1677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영화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라는 혹평이 나온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국회방송이 운영하는 '국회 유튜브'에는 최근 국문국답(국민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에피소드 2편으로 '왕사남 천만 찍은 이유, 영화 때문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너 평론가는 '왕사남'에 대해 "처음 보면서 느낀 것은 천만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라는 거였다. 이 말을 하며 장항준 감독을 놀리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에서 아쉬운 3가지를 언급했다. 그는 "코미디 부분이 다소 유치했다. 특히 천자문 가르치는 장면은 없어도 되는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한명회와 단종이 만나는 클라이맥스 부분 힘이 빠졌다. 연출가로서 욕심내도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아울러 눈물을 강요하는 듯한 신파적인 요소도 아쉬웠다"고 했다. 그런데도 '왕사남'이 흥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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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 1500만원, 부담된다" 빈소 없이 작별...한국도 일본 따라갈까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장례 문화 간소화 흐름이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조용한 장례'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과 유사한 인구 변화 흐름을 겪는 한국에서도 같은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4일 일본 최대 장례 플랫폼 기업 '가마쿠라 신쇼(Kamakura Shinsho)'에 따르면 가족만 친인척만 조문하는 '가족장'은 2024년 기준 전체 장례의 절반을 차지했다. 2015년(31.3%)과 비교하면 비중은 18.7%p(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하루 장례'(1일장) 비중은 3.9%에서 10.2%로 확대됐다. 빈소가 없는 '직장(直葬)·화장식' 비중도 10% 수준에 달한다. 일본 한 업체는 2017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조문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을 도입하는 등 형식 자체를 바꾸는 시도도 이어진다. 반면 3일장으로 통용되는 '일반 장례' 비중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58.9%에서 30.1%로 줄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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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랬다니까요" 맹신하고 변호사 말 무시했다간...재판 망칠 수도
"분명 승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AI(인공지능) 얘기만 믿고 변호사와의 상담을 중간에 그만두기도 합니다."(서초동의 A 변호사) AI에 의존해 나홀로 소송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AI 말은 믿고 변호사의 말은 믿지 않는 경우가 예삿일이 됐다. AI의 조언을 고집하면서 변호사와 갈등을 빚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AI를 활용해 소송을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겨 변호사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일이 생기도 있다. 여전히 변호사들이 필요한 이유다. 변호사들은 AI에 과하게 의존하다가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한다. AI는 실무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필요한 서면을 제출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서면을 제출할 수도 있다. 또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탓에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기반으로 논리 구조를 짜서 의견서를 냈다가 재판을 그르치거나 소송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본인에게 불리한 서면을 법정에 이미 제출했거나 이 같은 주장을 했을 때다. 민사소송법상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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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 울릉도 마른 오징어 '시끌'..."인터넷 검색해보니 2만원대"
울릉도를 여행하던 한 유튜버가 17만원에 판매되는 마른오징어 가격에 놀라는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가격 논란이 일었다. ━"프리미엄 오징어?" 울릉도 17만원 오징어 '깜짝'━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에는 '울릉도 정말 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울릉도를 여행하는 유튜버의 모습이 담겼다. 이 유튜버는 울릉도를 관광하던 중 한 가게에서 마른오징어를 발견했다. 처음 가격표를 보고 1만7000원으로 착각했지만, 실제 가격이 17만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가게를 나온 뒤 "오징어가 원래 이렇게 비싸냐"고 말하며 직접 시세 확인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징어 가격을 검색한 그는 "진짜 프리미엄 오징어인 것 같다"고 반응했다. 영상에는 10미 기준 2만7000원대 상품이 검색되는 모습이 담겼다. ━"바가지" vs "오징어는 원래 비싸"━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여행객 상대 바가지 아니냐"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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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깔려면 공장 옮길 땅 달라"…법원 "시행자에 직접 신청해야"
도로 개설 공사로 인해 사업 부지에 운영 중이던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경우, 이주대책 수립 등의 요청은 사업 시행자에게 직접 해야 한단 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같은 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목재 가공 공장 운영자 A씨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와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수용재결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지난 3월6일 판결했다. 법원은 고양시장에 대한 소는 각하하고 중토위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이 사건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도로개설공사 사업 부지에 A씨가 십수 년 전부터 운영해온 목재를 가공하는 B 공장이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24년 2월 B 공장 지장물에 대해 이전 재결을 했다. 이전 재결은 도로 건설 등 공익사업 시행 과정에서 수용 대상이 되는 지장물(건축물, 수목 등)에 대해 소유권을 강제로 박탈하는 대신 이전하도록 명령하고 그 비용을 결정하는 행정적 결정을 말한다. A씨는 이같은 결정에 불복했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