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평창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창명 기자
2011.07.03 15:29
↑사진 게임비즈닷컴 공식 웹사이트
↑사진 게임비즈닷컴 공식 웹사이트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전 세계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경쟁 도시 뮌헨과 안시를 제치고 1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올림픽 비즈니스 관련 매체 '게임즈비즈닷컴'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네티즌 투표 결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전 세계 네티즌들은 평창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이트에 따르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어떤 도시가 승리할 것인가'란 투표 집계 결과, 평창은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 전체 투표 1만2186표 중 4906표(40.12%)를 얻어 4436표(36.27%)를 확보한 뮌헨(독일)과 2850표(23.3%)를 얻은 안시(프랑스)를 앞서고 있다.

앞서 '어떤 도시가 개최지가 됐으면 좋겠느냐'는 설문 조사에서는 프랑스의 안시(56.45%)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평창(31.51%)과 뮌헨(12.04%)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평창의 세 번째 도전은 오는 6일 밤 12시(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제123차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평창은 지난 두 차례 치러진 투표에서 모두 1차 투표 1위를 했지만 최종 선정에서 탈락하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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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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