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베어스가 신임감독으로 김진욱(51) 1군 불펜 코치를 선임했다. LG트윈스에 이어 내부승격으로 새 사령탑이 결정됐다.
두산 베어스는 김진욱 신임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2억원 및 연봉 2억원 등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김진욱 신임 감독은 천안 북일고를 졸업하고 프로야구 OB(현 두산)와 쌍방울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두산에서 투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김진욱 신임감독은 향후 구단과 협의해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오는 14일(금) 선수단 상견례 후 국내외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