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종이상자 공장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안산 종이상자 공장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김승한 기자
2026.06.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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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사진제공=소방청
경기 안산시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사진제공=소방청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0시간 만에 초진됐다.

8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10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한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재가 확대되자 오후 9시48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이날 오전 4시30분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으며, 오전 7시42분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당시 공장 관계자 등 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207명과 장비 75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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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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