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美 IT전문매체, '반드시 팔로잉해야할 출전선수 25인' 선정

미국의 IT전문매체 '매셔블'이 24일(현지시간) 반드시 팔로우(follow) 해야 할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 25명의 트위터 계정을 소개했다.
매셔블이 선정한 명단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트위터다. 볼트는 단 62명만을 팔로우하고 있다. 아사파 파월(30·자메이카),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 등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이 볼트의 '트친'이다. 반면 볼트를 팔로우하는 트위터 이용자는 1만배인 62만명에 달한다. 평소 쇼맨십으로 유명한 볼트답게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의 일상 사진이 올라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서 'SNS최고스타'로 꼽힌 르브론 제임스(28·미국)는 5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지난 23일 올린 미국 농구대표팀 유니폼과 농구화 사진은 5300건 이상의 리트윗(재전송)을 기록했다.
매셔블은 이밖에도 축구계의 신성 네이마르(20·브라질),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남아공) 등의 트위터 계정을 추천했다. 아래는 매셔블이 꼽은 '반드시 팔로우해야 할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 25인'의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