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본선에서 김장미 13위, 김병희 17위에 그쳐
김장미(20·부산시청)와 김병희(30·서울시청)가 런던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 남자 사격에 이은 여자 사격에서의 메달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김장미와 김병희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 참가했지만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김장미는 382점을 쏴 13위, 김병희는 381점을 쏴 17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결선에는 상위 8위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김장미는 1,2 라운드에서는 각각 97점을 쏴 경기초반부에는 순항하는 듯했지만 3라운드에서 95점, 4라운드에서 93점을 기록해 고전을 면치못햇다.
한편 김장미는 8월 1일 여자 25m 공기권총 예선전에 참가해 다시 한 번 메달을 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