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축구 스타 마루앙 펠라이니(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세계에서 화제인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펠라이니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펠라이니는 얼음물을 흠뻑 뒤집어 쓴 뒤 곧바로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목했다. 그가 지목한 3명은 실뱅 디스탱(37,에버턴), 야누자이(19,맨유), 그리고 전 에버튼 감독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51)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ALS)협회'가 주도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자는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해야 한다.
이때 다음 참가자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남긴 뒤 또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지목 당한 참가자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실천하지 못하겠다고 할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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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이니,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스승' 모예스 지목" 동영상(영상 출처 : 펠라이니 인스타그램) 주소 : http://youtu.be/rU1zNRNEp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