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김민재 4번·이강인 18번…벤투호, 월드컵 등번호 공개

손흥민 7번·김민재 4번·이강인 18번…벤투호, 월드컵 등번호 공개

채태병 기자
2022.11.15 20:35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등번호.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등번호.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등번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먼저 '에이스의 상징' 7번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에게 돌아갔다.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7번을 달고 뛰며, 최근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7번으로 그라운드를 누벼왔다.

이어 주요 선수 등번호는 △김민재(나폴리) 4번 △황인범(올림피아코스) 6번 △이재성(마인츠) 10번 △황희찬(울버햄튼) 11번 △정우영(알사드) 5번 △황의조(올림피아코스) 16번 등이었다.

주전 골키퍼의 상징인 1번에는 김승규(알샤밥)가 이름을 올렸고, 기대주인 이강인(마요르카)과 조규성(전북)은 각각 18번, 9번에 배정됐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엔트리가 기존의 23인에서 26인까지 늘었기 때문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24~26번의 선수도 생겼다. 24번은 조유민(대전), 25번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 26번은 송민규(전북)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밤 10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오는 28일 밤 10시에는 가나, 12월3일 자정에는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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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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