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골든보이' 이강인, 스타랭킹 男 최초 정상 올랐다... 김도영 '장기집권' 끝낸 뜨거운 인기

'역시 골든보이' 이강인, 스타랭킹 男 최초 정상 올랐다... 김도영 '장기집권' 끝낸 뜨거운 인기

박재호 기자
2026.03.19 15:46
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8차 투표에서 1만 18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해 6월 남녀 분리 투표 실시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도영을 806표 차로 제쳤으며, 3위는 허웅, 4위는 손흥민, 5위는 양현종이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8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8차 1위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아성을 깼다.

이강인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8차 투표에서 1만 18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해 6월 남녀를 분리해 스타랭킹 투표를 실시한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도영을 불과 806표 차로 제쳤다.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공식전 30경기 출전, 3골 4도움을 올리며 매 경기 '게임 체인저'로 맹활약 중이다.

최근 오랫동안 정상을 지켰던 김도영은 아쉽게 2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던 김도영은 완벽히 회복해 WBC에서 맹활약했다.

3~5위 순위 변동은 없었다. 3위는 부산 KCC 스타 허웅(33)으로 9834표를 받았다.

4위는 1614표를 받은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 5위는 베테랑 야구선수 양현종(39·KIA 타이거즈)으로 724표를 받았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39차 투표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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