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는 순간부터 야구장 같은 생생한 현장감" KBO, 기아와 손잡고 10개 구단 로고·유니폼 등 '차량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차 타는 순간부터 야구장 같은 생생한 현장감" KBO, 기아와 손잡고 10개 구단 로고·유니폼 등 '차량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김우종 기자
2026.04.14 09:3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아와 협업하여 야구팬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공개했다. 이 테마는 차량 내 ccNC 디스플레이를 응원 구단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디지털 상품으로,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와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여 몰입감을 강화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 키 컬러, 마스코트, 캐치프레이즈,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 이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구매 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이미지. /그래픽=KBO 제공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이미지. /그래픽=KBO 제공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이미지. /그래픽=KBO 제공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이미지. /그래픽=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아와 협업을 통해 야구팬의 모빌리티 여정을 함께하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공개한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으로, 지난해 3월 첫 번째 테마를 출시해 야구팬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KBO는 "이번 시즌2 테마는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 도입 ▲구단별 차별화 요소 강화 ▲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차 안에서 응원 구단과 하나 되는 몰입감을 강화했다"면서 "단 표현된 선수의 이미지는 실존 선수가 아닌 AI를 활용한 가상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 키 컬러가 반영된 클러스터에 더해 계기판 백그라운드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야구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홈 카드 및 프로필은 팀 마스코트와 캐치프레이즈,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의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일상에서도 응원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본 테마는 12.3인치 클러스터가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 전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1회 구매하면 해당 차량에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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