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상대 타율 .271' 이정후, 9일 워싱턴전 16G 연속 안타 도전...5번 우익수 출격

'좌완 상대 타율 .271' 이정후, 9일 워싱턴전 16G 연속 안타 도전...5번 우익수 출격

OSEN 제공
2026.06.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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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9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1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과 경기를 치렀고,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4할8푼3리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1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과 격돌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익수 케이스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우익수 이정후-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3루수 맷 채프먼-포수 에릭 하스-중견수 드류 길버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에이스 로건 웹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정후는 8일 현재 타율 3할2푼3리(220타수 71안타) 3홈런 22타점 30득점 OPS 0.802를 기록 중이다. 최근 15경기 타율은 무려 4할8푼3리(58타수 28안타) 1홈런 8타점에 이른다. 이정후는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 2할7푼1리(59타수 16안타)를 기록 중이다. 우완 상대 타율은 3할4푼2리(161타수 55안타)다.

좌완 리처드 러블레이디(25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12)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워싱턴은 우익수 제임스 우드-지명타자 루이스-가르시아-1루수 커티스 미드-유격수 CJ 에이브럼스-중견수 딜런 크루스-좌익수 데일런 라일-포수 키버트 루이즈-3루수 요빗 비바스-2루수 나심 누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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