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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로빈 반 페르시(43)감독이 거센 퇴진 압박에 직면했다. 팬들은 경기 종료 직후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외쳤고, 한 달 전의 "로빈, 나가라"는 구호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팬들이 경기 종료 직후 판 페르시와 선수들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아라(Shame on you)'라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페예노르트는 5일 네덜란드 폴렌담 원정에서 FC 폴렌담와 0-0으로 비겼다. 상대는 강등권 경쟁 중인 14위 팀이었다.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할 페예노르트는 끝내 골을 넣지 못했고, 이 결과로 PSV 에인트호번의 리그 우승까지 확실해졌다. 페예노르트는 여전히 리그 2위다. 문제는 격차다. 선두 PSV와 승점 차가 무려 17점까지 벌어졌다. 경기력도 계속 추락하고 있다. 반 페르시 체제 이후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이날 폴렌담전은 팬들의 인내심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경기 종료 직후 원정 응원석에서는 "제발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구호가 쏟아졌다. 팀의 미드필더 루치아노 발렌테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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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6억 이렇게 싸게 보일 수 있나…타율 .476 고의사구 미쳤다! 두산-KIA 떠나 삼성 수위타자 우뚝 “다 해결해준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요즘 우리는 (류)지혁이가 다 해결해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내야수 류지혁은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득점 1볼넷 맹활약하며 팀의 8-6 승리 및 4연승을 이끌었다. 류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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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무려 14안타 15타점이라니…'오타니-터커-베츠-프리먼' 다저스 최강 타선 또 터졌다, '2G 23득점' 워싱턴 마운드 폭격하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 마운드를 제대로 두들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10-5 완승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등 주축 타자들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1회부터 프리먼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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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대만→독립리그→한국, ML 데뷔 꿈 이룬 인간승리…와이스, KBO 역수출 신화 새로 쓸까
[OSEN=길준영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30)가 메이저리그 드림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이 1-11로 지고 있는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선두타자 제이콥 윌슨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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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우던 오선우 윤도현 왜 말소했나...흘린 땀이 얼마인데 득점권 0%, 속타는 이범호의 읍참마속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음찹마속인가. KIA 타이거즈가 2026 개막과 함께 1승6패 위기에 빠졌다.타선 침묵이 크다. 해럴드 카스트로,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까지 중심타자들이모두 슬럼프에 빠졌다. 2번타자로 나서는해럴드 카스트로의부진이 결정적이다. 첫 3경기에서 6할대의 타율을 자랑했으나 이후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졌다. 4경기 연속 무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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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서 '보호' 받은 옌스, 복귀하자 마자 펄펄... 풀타임 도움
[OSEN=이인환 기자] 쓰러졌지만 오래 머물지 않았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옌스 카스트로프가 곧바로 결과로 답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4일(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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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뛰는 팀은 우승 못해!’ 편견 드디어 깨지나…호날두 복귀전 멀티골 소속팀 리그 선두 질주
[OSEN=서정환 기자] ‘탐욕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뛰는 팀은 우승을 못한다? 편견이 깨질 수 있을까.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사우디프로리그 27라운드에서 호날두의 멀티골이 터져 알 나즈마를 5-2로 꺾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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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베트맨, 4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스포츠토토, 4월 1일(화)부터 30일(목)까지 건전구매 바로알기 및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는 이벤트 진행 신세계 상품권, 올리브영 및 투썸플레이스 교환권, 벳볼 500개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026년 4월 건전화 캠페인인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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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잉글랜드 이긴 일본, 월드컵 파워랭킹 무려 13위…홍명보호 28위와 비교불가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이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벌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3월 최종모의고사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0-4 참패를 당한 뒤 오스트리아에게도 0-1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에 제대로 된 전술을 완성하지도 못하게 임하게 됐다. 반면 일본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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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한마디에 OUT” 엔조, 발언 하나로 2G 징계→첼시 내부 ‘경고 메시지’ 터졌다
[OSEN=이인환 기자] 발언 하나가 팀 내 입지를 흔들었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경기력이 아닌 ‘말’로 제외됐다. 첼시는 최근 리암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엔조를 두 경기 연속 명단 제외했다. 대상은 FA컵 포트 베일전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 이유는 명확했다. A매치 기간 중 인터뷰 발언이었다. 문제의 발언은 단순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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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홈런 또 홈런, 술담배도 탄산음료도 사절, NC 슈퍼루키 깜짝 공약 "우승하면 샴페인 마실게요"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우승하면 샴페인 마실게요". NC 다이노스2026 1라운드(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루키 신재인(19)이 또 홈런을 날리고 우승공약까지 날렸다. 술담배도 탄산음료도 일절 마시지 않는데다 SNS도 멀리한다. 오로지야구훈련에만올인하는 신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우승하면 샴페인은 마시겠다는 것이다.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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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부상으로 결장’ 옌스 카스트로프, 소속팀에서 날았다…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팀내 최고평점
[OSEN=서정환 기자] 부상으로 홍명보호에서 빠진 옌스 카스트로프(23,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서 날았다.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개최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2-2로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격한 카스트로프는 전반 16분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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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회복' 노리는 무리뉴, 레전드의 강력 추천으로 맨유 복귀 가능성 제기... 지각변동 예고
[OSEN=이인환 기자] 이름은 다시 떠올랐다. 그러나 결론은 같았다. 조세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 이번에도 현실 가능성은 낮다. 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리뉴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평가 자체는 긍정적이었다. 그는 “무리뉴는 여전히 팀을 이끌 수 있는 감독”이라며 지도력에는 의문이 없다고 선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