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완벽투 7승→박민 25세 생일 투런쇼→김도영 쐐기타, KIA 5-2 승리...삼성 오러클린 11K 눈물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가 달빛시리즈 첫 경기를 잡았다.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를 5-2로 승리했다. 선발 아담 올러가 7회까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나성범 선제 결승타, 아데를린 적시타, 박민 생일 자축투런포, 김도형의 추가 적시타가 빛났다. 2연승을 거두었고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2연패에 빠진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김상준(유격수)을 내세웠다.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의 타순에 변화를 주면서 "디아즈가 좋아졌는데 다른 주전타자들이 주춤하다"며 분발을 주문했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아데를린(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호령(중견수) 윤도현(1루수) 박민(유격수)을 기용했다. 전날 예고한대로 만 25살 생일을 맞은 박민을 스타팅으로 내세웠다. 이날 챔피언스필드는 달빛시리즈 이벤트가 펼쳐졌고 양팀 관중으로 가득차 7경기 연속 매진 잔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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