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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5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화끈한 '화력쇼'를 펼쳤다. 한국은 5일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예선 A조 2차전에서 마카오를 13-0으로 완파했다. 전반 3분 김지윤의 선제골과 4분 장유빈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포문을 연 한국은 쉴 새 없이 상대 골망을 흔들며 압승을 거뒀다. 예선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오는 9일 북마리아나제도-대만전 승자와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차기 동아시안컵 본선은 중국에서 개최된다.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 2개국인 일본(5위), 북한(11위)이 본선에 직행했다. 직전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랭킹에서 밀려 이번 예선전을 거치고 있다. 한편, 이날 13골 차 대승은 공식 A매치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에게 따르면 이번 대회 일정이 A매치 기간 최대 2경기 출전 원칙을 초과한 데다, 선수 보호를 위한 최소 48시간 휴식 규정 역시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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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베이스캠프 체류를 위한 멕시코 비자는 발급받았으나 정작 경기를 치르는 미국 입국 비자는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란 대표팀은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캠프를 꾸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양국 관계가 급격히 얼어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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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수피아여고 출전'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개최
[OSEN=서정환 기자] 경복고등학교와 수피아여고가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NBA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칼랑 OCBC 아레나에서 열리는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2026 행사를 개최한다. LA 레이커스 포워드 하치무라 루이와 레전드 미치 리치몬드를 비롯해제레미 린과 WNBA 전설 로렌 잭슨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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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와 서머리그 계약' 이현중 NBA 재도전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에이스 이현중(26)이 2026 NBA 서머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는다. 이현중의 소속사 에픽스포츠(EPIK Sports)는 4일 “이현중이 올여름 NBA 서머리그 참가 구단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최종 선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샌안토니오는 NBA 통산 5회 우승을 자랑하는 리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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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첫 입성! 전북N팀, 호국보훈 의미 담은 전주성 매치
[OSEN=우충원 기자] 전북현대 N팀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단순한 K3리그 홈경기가 아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경기이자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까지 더해져 선수들과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전북현대모터스FC N팀은 K리그1 휴식기를 맞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한다. 그동안 완주군공설운동장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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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타니, 사람 아니다! 3⅔이닝 퍼펙트→6이닝 무실점 QS→3안타 2볼넷 5출루... LAD 7-0 완승 이끌다 [LAD 리뷰]
최소한 체력만큼은 사람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면서, 타자로는 5번의 출루를 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2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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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무리뉴가 답했다" 페레스 공개 선언, 재선 성공하면 레알 복귀
[OSEN=정승우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조세 무리뉴(62) 감독을 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데려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영국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페레스 회장이 오는 주말열리는 구단 회장 선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 복귀 계획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는 레알 마드리드가 20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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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가담→수비 복귀까지 완벽...카스트로프가 보여준 존재감→월드컵 멤버 자격 '증명'
[OSEN=정승우 기자] 짧은 출전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옌스 카스트로프(23, 묀헨글라트바흐)는 자신이 왜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는지를 증명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한국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17분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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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 KKKKKK 3안타 1득점 오타니가 다했다!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2연승 [LAD 리뷰]
[OSEN=손찬익 기자] 2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LA 다저스가 2연승을 달렸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 모두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중견수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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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진 게 어디야' 박준영은 잘했다…데뷔 첫 세이브가 블론으로 둔갑, 그래도 끝내기 악몽은 없었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박준영이 연장 11회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승리와 데뷔 첫 세이브를 바로 눈앞에 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짙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3-3 동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시즌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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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차범근·박주호 발자취 따라...韓 U-16 대표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2.0' 통해 2주간 독일 축구 경험
[OSEN=고성환 기자]한국 축구 미래들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선진 축구를 직접 경험했다.대한민국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대선배' 차범근과 박주호 등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누볐던 발자취를 뒤따라가는 특별한 2주를 보내고 돌아왔다.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분데스리가드림프로젝트2.0(Bundesliga Dream Korea 2.0)’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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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적응? 이미 완료' 마지막 합류한 이강인, 짧은 시간 속 '번뜩'...'에이스' 증명
[OSEN=정승우 기자]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존재감만큼은 누구보다 강렬했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한국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소집에서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였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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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만 있나? '틈새 찌른' 이동경, 환상 프리킥골 "수비벽 틈새 봤다"... 마지막 모의고사서 '제대로 눈도장'
답답했던 흐름을 단번에 뒤바꾼 시원한 '한 방'이었다. 이동경(29·울산HD)이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골로 월드컵 최종모의고사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FIFA 랭킹 25위 한국은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100위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이동경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객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