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G 트윈스 '핵심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최근 팀 내 주전 선수들의 타격 부진에 대한 소신 있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동료들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오스틴은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2홈런) 1볼넷으로 무려 5출루 경기를 완성해냈다. 모든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한 오스틴은 멀티 홈런까지 쏘아 올리며 0-4로 뒤지던 팀의 6-4 대역전극에 힘을 보탰다. 수훈 선수 자격으로 현장 취재진과 만난 오스틴은 "매 타석마다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 몇 경기에서 그런 부분에서 잘 된 것이 매우 만족스럽다. 사실 이번 시즌 초반 우리 팀이 타격 쪽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서로 도우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기 때문이다. 사실 걱정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 올라
최신 기사
-
[포토]히어로즈에게 승리를 '고척스카이돔 키움-LG 개막경기' 시구나선 솔지
키움히어로즈 1호 엔터히어로 솔지가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03. ...
-
사직의 봄이 왔다, 2만3200석 전석 매진...'3연패' 롯데, 만원관중 힘 받을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사직의 시간이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을 매진으로 시작한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오후 6시 38분 기준 올 시즌 사직구장 관중 정원은 2만3200석이다. 롯데는 지난해 24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는
-
“팬들과 함께 하는 첫 제주 원정” 부천FC1995, 제주SK 상대로 부천의 힘 증명한다
[OSEN=우충원 기자]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이하 부천)가 오는4일(토)오후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하나은행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를 상대로 역사적인 맞대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여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과거K리그2와 코리아컵에서 맞서긴 하였으나, 2007년 구단 창단 이후K3리그부터 시작해K
-
두산 초비상! 외인 에이스 2회 부상 교체→병원 검진 잡혔다 “우측 등 불편감 호소”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인해 2회를 버티지 못하고 자진 강판했다. 플렉센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사사구 무실점을 남기고 교체됐다. 플렉센은 1회초 오재원-요나단 페라자 테이블세터를 좌익수 뜬공,
-
KXO, 싱가포르에서 FIBA와 '홍천 챌린저' 및 '월드투어 한국 유치' 관한 협의 진행
[OSEN=서정환 기자]KXO와 FIBA가 '홍천 챌린저'의 성공 개최 및 '월드투어 한국 유치'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FIBA 3x3 아시아컵 2026'에 FIBA(국제농구연맹)의 초청을 받아 현지를 방문 중인 KXO(회장 박건연)는 올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관해 FIBA와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3일 싱가
-
[포토]'개막선언하는' 키움 위재민 대표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가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고척개막을 선언한 후 퇴장하고 있다. 202604.03. ...
-
여자배구 대표팀 지도자 모집, 차상현 감독·이숙자 코치 1팀 지원…20일 대표팀 소집 목표
[OSEN=길준영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가 지원했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지난3월20일부터4월3일까지2주간 진행한2026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감독과 코치가 팀으로 동반 지원해야 하는 이번 공개모집에는 차상현 감독 후보자와 이숙자 코치 후보자1팀이 지원하였다.
-
[포토]'고척 개막전은 승리를' 설종진 감독
키움 설종진 감독이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고척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4.03. ...
-
[포토]'친정 상대로 3연승 도전' 염경엽 감독
LG 염경엽 감독이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고척개막식에 참석고 있 다. 2026.04.03. ...
-
[포토]'키움-LG 고척개막전' 꽃을 든 양팀 감독과 주장들
LG 염경엽 감독과 키움 설종진 감독, 키움 주장 임지열과 LG 주장 박해민이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고척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 다. 2026.04.03. ...
-
[포토]'잘 부탁합니다' 악수 나누는 염경엽, 설종진 감독
LG 염경엽 감독과 키움 설종진 감독이 4일 여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고척개막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 다. 2026.04.03. ...
-
"손흥민 골 침묵? 메시-호날두처럼 위대한 선수들의 자연스런 진화 과정" LAFC 감독의 강한 신뢰
[OSEN=강필주 기자] 마르크 도스 산토스(49) LAFC 감독이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34)의 골 침묵에도 강한 신뢰를 보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3일(한국시간) 올랜도 시티 SC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LAFC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골이 없는 손흥민을 향한 우려에도 여유를 보였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시즌 개막전이었던 레알 에스파냐와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