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소신 발언! "WBC 차출 후유증 분명 있어→옆에서 많이 도와줄거야"

LG 트윈스 '핵심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최근 팀 내 주전 선수들의 타격 부진에 대한 소신 있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동료들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오스틴은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2홈런) 1볼넷으로 무려 5출루 경기를 완성해냈다. 모든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한 오스틴은 멀티 홈런까지 쏘아 올리며 0-4로 뒤지던 팀의 6-4 대역전극에 힘을 보탰다. 수훈 선수 자격으로 현장 취재진과 만난 오스틴은 "매 타석마다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 몇 경기에서 그런 부분에서 잘 된 것이 매우 만족스럽다. 사실 이번 시즌 초반 우리 팀이 타격 쪽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서로 도우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기 때문이다. 사실 걱정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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