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위 해서 슬펐다” 분노의 스윙인가, 21시간30분 걸려 한국행→타율 1위 됐다 “홈런보다 승리가 더 기뻐”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래서 한화가 2년 만에 이 타자를 다시 데려왔나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 활약하며 팀의 11-6 승리 및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1회초 2루수 땅볼로 몸을 푼 페라자는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재훈 상대로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첫 타점을 올렸다.  백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4-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 상황이었다. 페라자는 등장과 함께 두산 박신지의 높게 형성된 초구 147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0m 우월 2점홈런으로 연결했다. 2024년 9월 1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567일 만에 나온 복귀 홈런이었다.  페라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6회초 중전안타를 추가하며 2일 대전 KT 위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페라자는 경기 후 “쉽지 않은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기쁘다. 팀이 약간 좋지 않은 페이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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