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고성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인데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러브콜도 받았던 제시 마시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시작도 전에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6일(한국시간) 캐나다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시 감독이 2030 월드컵까지 캐나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하는 4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축구협회는 "마시 감독은 2024년 부임 이후 문화적, 경기적 변화와 성장을 통해 대표팀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대표팀을 이끌면서 강렬하고 야망 넘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으로 인정받도록 했다. 시스템 및 전술 개발뿐 아니라 선수들과의 개인적인 관계 구축, 이중 국적 선수 영입을 통한 선수층 확대, 그리고 캐나다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등 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시 감독의 계약 연장은 협회가 2026 월드컵 이후 캐나다 축구의 다음 챕터를 향해 나아가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탁월함, 꾸준한 성장을 추구하는 장기
최신 기사
-
'英 독점' 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손흥민 떠난 뒤 희망, 쿠두스 복귀 와르르..."부상 악화→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OSEN=고성환 기자] 청천벽력이다. 복귀를 앞두고 있던 모하메드 쿠두스(26,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쓰러졌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에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쿠두스가 또 부상당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놓칠 위기다.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라고 독점보도했다. 토트넘은 새로 선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
역시 류현진을 키운 건 LG였나…1500탈삼진 대기록의 20% 헌납하다, 조인성 25삼진-박용택 24삼진, 최다 1~2위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KBO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 대기록을 세웠다. 대기록의 지분으로는 LG 트윈스를 빼놓을 수 없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회말 무사 1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개인 통산 1500번째 탈삼진
-
"손흥민, 부앙가 때문에 해트트릭 실패" 흥부듀오 균열 생겼나..."최악의 탐욕, 영웅 놀이" 美 현지 맹비판
[OSEN=고성환 기자]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흥부듀오'가 비판받았다. 미국 현지에서 드니 부앙가(32)의 욕심 때문에 손흥민(34, LAFC)이 해트트릭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LAFC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디펜
-
잠실 탈출했는데 타율 8푼1리, 김재환은 왜 4번타자 고정일까 “욕 먹는거 알아, 그런데 진짜 밸런스 괜찮아”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김재환은 KBO리그 통산 1496경기 타율 2할8푼(5109타수 1428안타) 277홈런 987타점 841득점 44도루 OPS .874를 기록한 베테랑 홈런타자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4순위) 지명을 받아 두산에 입단했고 지난해
-
5년 만에 열리는 '끝장 승부'... 대한항공 100% 확률이냐, 현대캐피탈 0%의 기적이냐
그야말로 물러설 곳은 없다. 우승 타이틀이 걸린 마지막 단 한 경기만이 남았다. 승리팀은 2025-2026시즌 챔피언으로 역사에 이름을 새기지만, 패배팀은 허망하게 한 시즌 여정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이 결국 '끝까지' 왔다.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마지막 5차전이 10일 오후 7시
-
'트랜스젠더 女 월드컵 못 뛰게 해라!' 트럼프, FIFA에 강력 압박..."2031 월드컵 유치 미보증→축구계에 큰 영향 미칠 것"
[OSEN=고성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젠더 선수들의2031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백악관은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 축구 대회 참가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는 여자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여를 제한하려는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며
-
[오피셜] 북중미 월드컵 韓 심판 없다, VAR조차 제외... 4개 대회 연속 '0명' 굴욕
반전은 없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국적 심판의 모습은 '단 한 명도' 볼 수 없게 됐다. 주·부심에 이어 비디오 판독 심판(VAR) 명단에도 한국 심판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 심판이 월드컵 무대를 누비지 못하는 건 4개 대회 연속이다. FIFA는 10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를
-
'ERA 1.50→대박 이적생' KIA 이태양, 설레는 대전행 "마운드 오른다면 한화팬 향해 인사해야죠, 호성적 평가는 시기상조" [인터뷰]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팀을 옮긴 '이적생' 우완 투수 이태양(36)이 완벽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지켜낸 뒤 기분 좋게 대전 원정길에 올랐다. 기회가 된다면 한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동시에 호성적에 대한 평가는 8월까지는 잘 던지고 나서 받아야 한다는 겸손함까지 드러냈다. 이태양은 지난 8일 광주-기아
-
'3연속 2위→구단 사상 첫 1위' 최고 사령탑 우뚝, 조상현 감독 "사실 목표는 6강 정도였는데..." [KBL 시상식 현장]
팀의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사령탑의 답변에는 매 순간 겸손함이 묻어났다. 조상현(50) 감독은 주변의 극찬에도 손사래를 쳤다. 조상현 감독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생애 첫 감독상을 수상했다. 조상현 감독 체제의 LG는 올 시즌 54경기에
-
"잘하고 있는 애를 괜히 건드려서...불쌍한 아이다" 영국 현지서 양민혁 향해 '우려' 폭발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의 이름이 다시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유는 경기력이 아니다.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내린 임대 결정이 결국 양민혁의 성장을 멈춰 세웠다는 비판이 거세다. 영국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양민혁은 1월 이후 사실상 사라졌다. 토트넘의 임대 운영 방식은 다시 의문을
-
"스케이팅 여신 약혼녀 몰래 충격 외도?" 제이크 폴, 파혼설에 열 받았다 "거짓말이야"... 불륜女에 서약서 강요라니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9)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28)과의 파혼과 외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제이크 폴이 네덜란드 매체들이 제기한 파혼 보도에 대해 거짓 정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루머를 반박했다. 그는 "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하루 만에… 호르무즈 개방 물거품 [다시 막힌 호르무즈]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눈독… 쌓여가는 전쟁 비용 청구서 이란이 쥔 에너지 혈맥 '사실상 생명줄' "통행료 현실화 땐 국내 석유 가격 0.5~1% 인상"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 "대대적 부담 안겨야"… 법인 종부세율 인상·과표 신설 가능성 [종합]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