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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 위즈는 응집력 있는 타격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KT 위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7승 2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한화에 패한 SSG 랜더스(7승 2패)와 함께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롯데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도 삼성에 패하면서 2승 7패, 공동 꼴찌를 유지했다.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김상수(2루수) 오윤석(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고영표가 선발 투수였다. 6연패의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윤동희(우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포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6연패에 빠져있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취점은 꼬박꼬박 뽑았던 롯데는 이날 경기 역시 1회 선취점을 뽑았다. 1회초 2사 1,2루 위기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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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던 손흥민, 메시 앞에서 약속 지켰다.. 골보다 빛난 '특급 조력'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이 7만여 관중 앞에서 '축구의 신'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잠재우며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선발 출전,'디펜딩 챔피언'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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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에 김길리 뛴' 韓, 밀라노 올림픽서 가능성 입증 [2026 동계 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최가온부터 김길리까지. 한국의 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신예의 약진으로 인해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미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서 캐나다와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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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이요? 어머니가 좋아해서...세리머니는 '크리링' 따라했어요" 전북 ST 티아고가 밝힌 뒷 이야기 [오!쎈 인터뷰]
[OSEN=전주, 정승우 기자] 티아고(전북)가 득점 소감과 함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담긴, 앞으로의 공격수 자리 경쟁에 대한이야기를 전했다. 전북현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전반 모따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전북은 후반 티아고의 추가골까지 더해 승부에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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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한테 져서 화났나...메시, 개막전 참패 직후 라커룸서 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안 통해"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에 져서 화가 났을까. 미국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개막전 종료 직후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격분한 채 라커룸으로 뛰어 들어갔고, 누군가와 언쟁을 벌이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LAFC는 지난 22일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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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억 백의종군’ 손아섭, 왜 1군 올라오지 못했나 “개인 훈련은 개인 훈련일 뿐”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손아섭(38)이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도 1군 선수단 합류가 불발됐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난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 전 인터뷰에서 “손아섭이 개인 연습을 많이 했지만 나는 개인 훈련은 개인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2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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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인 보니 머리 아프다" 인정 또 인정, 원투펀치 벌써 153㎞ 쾅쾅! 日 세이부 상대 '4이닝 무실점'→3-3 무승부
KBO 구단들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른 우완 원투펀치다웠다.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원투펀치 제레미 비슬리(31)와 옐빈 로드리게스(28)가 벌써 153㎞ 강속구를 던지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롯데 구단은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에 위치한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서 세이부 라이온즈(일본)와 3-3 무승부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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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눌렀다→MVP 3표 획득…손흥민, 2026 MLS 레이스 중심 섰다
[OSEN=이인환 기자] 판이 깔렸다. 손흥민이 2026시즌 MLS MVP 레이스의 중심에 섰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해설위원, 기자, 리포터, 분석가 등 9명으로 구성된 MLS 스페인판 전문가 패널의 새 시즌 전망을 공개했다. 이름값보다 메시지에 힘이 실렸다. 결론은 단순했다. MVP 후보는 사실상 둘이다.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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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메시 압도했다" 손흥민 압승 선언! 무려 75673명 앞에서 3-0 이겼다..."어시스트 환상적이었어"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미국 첫 '손메 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LAFC는 22일(한국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의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격파했다. LAFC는 첫 경기부터 '디펜딩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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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0세 올림픽 참패-무관' 린샤오쥔, 中에 고마움-34세 어게인 2030 선언![2026 동계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중국과 중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린샤오쥔은 결과보다 의미를 강조하며 다음 올림픽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린샤오쥔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웨이보와 샤오홍슈 등 중국 내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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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남여 완승 거둔 美...백악관 나서 캐나다 조롱, "너네 국기도 못 하는구나" [2026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너네 아이스 하키 개 못하잖아". 미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서 캐나다와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지난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이후 46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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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 '효자' 질주, 눈 위 '희망'은 터졌다"…대한민국 올림픽 종합 13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선수단 4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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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잘할 수 없다!’ 金2銅1 대활약으로 MVP 탄 김길리, “더 노력하고 성장하겠다!”[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김길리(22, 성남시청)로 시작해서 끝난 동계올림픽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 코리아하우스에서 개최된 한국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는 현장 기자단 투표에서 압도적 표 차이로 MVP에 선정됐다. 당연한 결과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