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 자체개발 노트북 출시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25일 하얏트 호텔에서 제품발표회를 열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노트북 '네오트렌드(NeoTrend)'와 인터넷폰 아이프렌드텔의 기업용 솔루션을 발표했다.
네오트렌드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지원해 CPU의 경우 모바일 펜티엄4 프로세서 1.4GHz에서 1.8GHz까지, 메인메모리는 1GHz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소화·최대화·종료·인터넷 브라우저·이메일·사용자 정의 등 6개의 이지버튼을 제공하고 인텔 스피드스텝 기능을 지원해 노트북의 효율적 사용과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이밖에도 전면에 장착한 광학 드라이브는 CD롬 및 DVD, CD R/W, 콤보 드라이브로 전환이 가능해 강력한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주컴퓨터는 신제품 노트북 네오트렌드를 통해 월 2000대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데스크탑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모바일 시장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현주컴퓨터는 아울러 인터넷폰인 아이프렌드텔의 기업용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착발신이 가능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이며 기존 일반 전화 대비 최고 84%까지 사용료가 저렴하고 일반 전화기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기업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하나로통신과의 전략적 제휴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일반전화와 같은 양질의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주컴퓨터는 이날 앞으로 출시가 예정돼 있는 PDA도 함께 전시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현주컴퓨터의 향후 비젼과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견업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노트북 네오트렌드와 아이프렌드텔 기업용 서비스는 향후 현주컴퓨터의 제품 다변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 확보에 명확한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