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용경 KT사장 내정자

[인터뷰]이용경 KT사장 내정자

최상현 기자
2002.07.26 15:46

[인터뷰]이용경 KT사장 내정자

이용경 KT사장 내정자는 26일 "KTF사장 재임기간의 경험을 살려 민영 KT의 초대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뒤 "앞으로 정식승인까지 남은 한달동안 KT경영방침에 대해 다각도로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용경 KT사장 내정자와의 일문일답

KT사장으로 내정된 소감은

-KTF사장 재임기간의 경험을 살려 민영 KT의 초대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KT사장으로 내정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먼저 많은 유능한 인사들이 이번 KT사장에 응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천위가 내정자로 최종적으로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한다. 현재로서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쌓은 글로벌 마인드가 인정받았으며 KT에서 오랫동안 몸담았고 KT 자회사인 KTF사장으로서 경험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KTF 후임사장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유능한 인사들이 많기 때문에 특별히 자격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향후 KT의 경영방향과 경쟁사인 SK텔레콤, 정보통신부와의 관계설정에 대해 말해달라

-아직 정식 사장으로 선임되지 않은 내정자 입장에서 뭐라 얘기할 수 없다. KT주총을 거쳐 정식 사장으로 승인을 받기까지 한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 KT 경영방침에 대해 다각적으로 구상하겠다. 추후 사장으로 정식 선임되면 그때가서 밝히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