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8500 회복.."악재 외면"
뉴욕 주식시장이 11월의 첫 장인 1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주목을 받았던 10월 실업률, 공급관리자협회(ISM)의 제조업 지수 등이 부진했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면서 증시는 전날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26포인트 오른 8523(잠정)으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포인트 상승한 136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포인트 오른 902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상승,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증시는 부정적인 경제지표로 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1시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오름폭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