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일제 상승..오름폭 둔화

속보 [뉴욕마감]일제 상승..오름폭 둔화

정희경 특파원
2002.11.05 06:01

[뉴욕마감]일제 상승..오름폭 둔화

뉴욕 주식시장이 4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일 반독점 소송에서 사실상 승리, 급등하면서 증시 전반을 부양했다.

증시는 급등세로 출발해 낮까지 최근 4주째의 랠리를 한 주 더 연장시키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블루칩과 대형주는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오름폭을 크게 줄여 전반의 강세를 잇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장중 한때 2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8700선을 회복했다. 다우 지수는 오후들어 점차 상승폭이 둔화되며 45포인트 오른 8560(잠정)으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었다. 나스닥 지수는 1400선을 회복했으나 결국 30인트 상승한 139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906으로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