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초대석]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는?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는 지난 2000년 전국 16개 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공동이익 증진과 보증업무 활성화를 통해 지방 소기업, 소상공인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의해 설립됐다.
연합회는 최근 공급자 주도형의 보증지원이 아닌 수요자 맞춤형으로의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고 각 보증기간의 보증영역도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정책을 기존 중소기업 부문에서 독립시켜 컨설팅, 교육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 방침이다.
지역재단을 통한 신용보증은 전국 16개 시ㆍ도에 있는 45개 영업점에서 상담할 수 있다. 각 관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기업, 법인기업 가운데 신용 상태가 양호한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소기업, 소상공인 △재해복구자금을 추천 받은 기업 △중소기업청장 또는 시ㆍ도지사 추천 기업은 우선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합회는 또 올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지난해보다 1000억원 증가한 총 2조2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키로 했다. 이중 1조5000억원은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5000억원은 오는 3월까지 실시되는 자영업자 특례보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보증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델을 보완키로 했으며 소기업 신용 평가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