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무역적자 축소..다우-나스닥 상승

[뉴욕마감] 무역적자 축소..다우-나스닥 상승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4.13 05:09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엎치락뒤치락 끝에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상무부 발표결과 지난 2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월가 예상을 하회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안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서킷 시티 등의 실적 호전도 이어지면서 증시분위기가 호전됐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또 보잉상와 제너럴 모터스등 다우지수 소속 대형주들이 선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이란의 정정불안은 악재로 작용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132.77로 전날보다 43.14 포인트 (0.39%)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315.08로 전날보다 4.73 포인트 (0.20%) 상승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88.51로 전날보다 1.94포인트 (0.15%) 올랐다.

시중 실세금리는 급등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976% 로 전날보다 0.44% 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는 부진, 나이스 나스닥 둘다 거래량이 20억주를 밑돌았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2월 무역적자가 4.1% 감소한 657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큰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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