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12일 최대주주였던 전 대표이사 박혜경씨가 보유중이던 마스터테크론의 주식 94만주(10.09%)를 공시없이 매도했다고 밝혔다.
마스타테크론은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위한 주주명부를 살펴본 결과 정기주총 기준일이었던 2006년 10월 31일 이전에 박혜경씨가 소유주식 전량을 처분한 것으로 추정했다.
마스타테크론 관계자는 "주주명부상 최대주주는 181만1411주(1.9%)를 보유한 개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그 보유여부가 경영참가 목적인지 단순투자 목적인지를 확인할 수 없다"며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