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학교 32명 대상 1억8000만원 수여, 대학 4년 등록금 전액 지원
삼천리(140,500원 ▲4,000 +2.93%)(회장 이만득)는 7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비 지원, 학술진흥 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1987년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천만장학회는 이날 11개 대학교 22명, 2개 고등학교 10명 등 총 32명의 학생을 선발해 모두 1억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천만장학회는 특히 올해부터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키로 하는 등 수혜폭을 확대했다.
천만장학회는 올해까지 21회에 걸쳐 약 114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22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