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순위 27위까지 밀려
루보가 검찰의 주가조작 세력에 대한 발표 직격탄에 맞아,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루보는 18일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인 6550원(14.99%) 내린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7일부터 이틀째 하한가다.
한때 네오위즈, 매일유업 등을 제치고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20위 내에 진입했던 루보느 이날 시가총액이 3741억원까지 떨어져 27위로 밀려났다.
투자심리가 급속히 냉각돼 거래량 또한 실종 상태다. 전날 5129주에 이어 18일 오전9시30분 현재 거래량이 11000여주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