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161,700원 ▼6,800 -4.04%)가 3~5억달러 규모의 달러표시 해외채권 발행을 추진중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아차는 3억 내지 5억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FRN) 달러표시 해외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맨데이트 레터(채권발행 교섭의뢰서)가 발송된 상태로 알려져 곧 이사회 결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 주간사로는 산업은행을 비롯 CSFB, JP모건, UBS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의뢰서가 발송된 상태이며, 변동금리부로 할지, 확정금리부로 할지 최종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