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美힐리오 사업 1억弗 증자(상보)

SKT, 美힐리오 사업 1억弗 증자(상보)

임지수 기자
2007.07.02 08:30

SK텔레콤이 미국 힐리오 사업 증자에 나선다.

SK텔레콤(75,400원 ▲1,700 +2.31%)은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MVNO(가상망 이동통신) 사업 '힐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텔레콤 USA 홀딩스에 1억 달러 범위 내에서 증자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출자예산 한도 내에서 사업의 진행경과에 따른 구체적인 증자 참여 금액, 시기 및 기타 집행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힐리오는 SK텔레콤과 미국 인터넷서비스회사인 어스링크가 2005년 2월 50대 50의 투자비율로 설립한 회사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힐리오에 추가 출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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