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실형, 안타깝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실형, 안타깝다"

강기택 기자
2007.07.02 11:01

항소여부는 변호사들과 의논해 결정

한화그룹은 2일 법원이 김승연 회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하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피해자들과 합의했고 피해자들이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는데도 정상참작이 안 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항소여부는 김 회장의 변호사들과 의논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아 항소여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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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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