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5일서울반도체(7,230원 ▼280 -3.73%)의 2007년 2분기 매출이 분기 사상최고인 68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강오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수익성 높은 조명용 자동차용 LED 비중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유상증자를 통해 설비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선행투자와 매출증가의 선순환, 자동차 노트북 등 신규거래선 확보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하반기에도 서울반도체의 고부가 제품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분기실적 기록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을 각각 821억원, 946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LED 시장 확대로 조명용 LED 칩을 생산하는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호전이 이어져 서울반도체의 지분법 평가손익이 2006년 34억원 적자에서 올해는 10억원으로 축소, 2008년에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