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전문업체가온미디어(6,970원 ▲190 +2.8%)가 사상 최대실적 기대감에 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가온미디어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300원(6.45%) 오른 2만1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는 7% 이상 오른 2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2005년7월 상장 이후 최고가 기록이다.
가온미디어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방송의 디지털 시대가 다가오면서 HD와 IP TV의 플랫폼으로 셋톱박스 산업이 다시 주목받을 것이란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지난달 하순 가온미디어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잇달아 낸 것도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