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PG) 전문기업이니시스(10,300원 ▲140 +1.38%)(대표 전수용 www.inicis.com)는 기존의 B2C 영역에서 선두업체로서 쌓아온 전자 결제 솔루션사업을 확장, B2B전자결제 서비스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B2B 전자결제 서비스란 기업간 전자상거래에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에 체결된 매매계약의 확인, 결제, 수수료 정산 등의 문제를 다양한 결제수단 및 매매보호 기능의 제공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해주는 인터넷 전자결제 서비스를 말한다. 비대면 거래의 대금 회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대금결제의 유연성을 확보함은 물론 기업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까지 있다.
이니시스는 B2B 전자결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함으로 B2B전자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서비스로 B2B 전자상거래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업종과 3만여 개에 이르는 이니시스 가맹점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이시시스는 이어 이전에는 적용이 어려웠던 업종별 프로세스에 맞춘 기업카드, 전자자금이체, 공탁, 에스크로 등의 서비스로 맞춤형 기업용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수용 이니시스 사장은 "이니시스는 B2C 전자결제 시장에서 월 거래금액이 2000억원 가까이 이르고 3만여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명실공히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니시스의 PG서비스가 B2C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던 것처럼 B2B 전자결제서비스 또한 큰 원동력이 되도록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