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산타로사 탑재 데스크노트 선보여

LG전자, 산타로사 탑재 데스크노트 선보여

임지수 기자
2007.07.22 11:52

LG전자(191,950원 ▲35,250 +22.5%)는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48센티(19인치) 대화면 노트북 엑스노트 S9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S900시리즈는 근거리 이동과 설치가 편리한 노트북의 장점과 데스크탑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9인치의 넓은 화면과 상하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특히 실감나는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300니트(nit)의 밝은 화면과 10W의 고출력 사운드, 돌비 홈씨어터의 음장감을 갖췄고 130만 화소의 고성능 웹캠을 겸비했다.

또 고객의 사용편리성을 고려한 각종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데스크탑의 사용성을 그대로 구현, 숫자 키보드를 사용했고 선 정리를 고려해 좌, 후면에 포트를 배치했다.

아울러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배터리 장착 시 전원을 켠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고 갑자기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 DDM(디지털 디스플레이&미디어) 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S900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원룸족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최신의 성능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타겟 고객층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S900의 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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