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세들의 지분 교통정리, 해외사업 집중 투자를 위한 방법으로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화증권은 신격호 회장의 나이와 신동주, 신동빈 부회장의 지위향상과 지분 교통정리, 해외(베트남, 러시아, 인도, 차이나 등)에 대한 집중적 투자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지주사 전환이 필연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주사 전환의 핵심기업이 될 수 있는 곳은롯데쇼핑(113,300원 ▲1,500 +1.34%), 호텔롯데,롯데제과(36,050원 ▲2,400 +7.13%)를 꼽고 신동주, 신동빈 부회장, 대주주 지분구조 등을 고려하면 1개 이상의 지주사가 부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삼강 등 대부분 저평가돼 있는 회사들은 영업가치 외에 지분가치, 보유 부동산 가치 등을 감안하면 할인된 상태가 과도하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의 해외사업 확대에 대해서는 롯데제팬 자금까지 동원해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고 주요 계열사(호텔, 제과,롯데칠성(140,600원 ▲1,500 +1.08%)등)가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는 만큼 시너지가 발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