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께 송구..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 빚 갚겠다"
윤종용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부회장이 7일 오전 9시경 기흥 반도체사업장에 들러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과 함께 정전 사고로 중단됐다 재가동된 K2지역 생산라인을 함께 살피며 반도체 라인 정상가동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윤 부회장은 K2 라인이 정전 전과 동일하게 돌아가고 있고 수율까지 완전 정상화 됐음을 직접 확인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윤 부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투자자와 주주 등 국민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 조기 정상화를 도와준 협력업체, 변함 없는 신뢰를 보여 준 거래선들 덕에 라인을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는 것으로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