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감 '스톱' 시킨 엠피씨, 6일째 上

[특징주]마감 '스톱' 시킨 엠피씨, 6일째 上

전혜영 기자
2007.08.14 09:06

전날 주문 폭주로 코스닥 시장 마감을 지연시킨엠피씨가 6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피씨는 전날 대비 1290원(14.93%) 오른 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로 6일 연속 상한가를 포함, 12일째 상승세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전날 엠피씨에 대한 상한가 매수 주문이 폭주, 전산 장애가 발생해 코스닥 시장 마감이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엠피씨의 전날 거래량은 1만9090주에 불과했지만 상한가 순매수 잔량은 352만4660주가 쌓였다. 엠피씨는 장이 마감된 지 1시간 30분이 경과된 오후 4시31분에야 장애가 복구돼 전날보다 1120원(14.89%) 오른 8640원으로 마감됐다.

한편 엠피씨는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시행한 USK프로퍼팅스 홀딩스에 피인수됐으며, LG가 3세이기도한 구본호 레드캡투어 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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