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 테마파크 사업 추진..360억 유증 결정

선양디엔티, 테마파크 사업 추진..360억 유증 결정

전혜영 기자
2007.08.17 18:16

선양디엔티(1,966원 ▲144 +7.9%)는 엠에스씨코리아, CJ투자증권, 카프코씨앤아이 등을 대상으로 1600만주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엠에스씨코리아가 488만8905주를 배정받는 것을 비롯, 이볼루션마스터펀드(88만8888주), 뉴질랜드 내츄럴 아이스크림(66만6666주), CJ투자증권(22만2222주), 카프코씨앤아이(88만8888주), 아이러브시네마(44만4444주), 최규호씨(88만8888주) 등이 증자에 참여한다.

선양디엔티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200억원과 테마파크 사업 관련 자금 16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25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한편 선양디엔티는 사업목적에 테마파크를 추가하는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오는 10월 5일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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